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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실전처럼 푸는 법: 과목별 시간과 타이머 설정

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은 시간, 같은 순서로 풀어야 진짜 실력을 보여 줘요. 수능 영역별 시간과 시각, 토익 시간 배분을 정리하고, 집에서 실전처럼 푸는 순서와 타이머 설정을 소개해요.

수능 영역별 시험 시간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치르고, 교육부는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이전과 같다고 발표했어요. 원타이머 수능 타이머에 들어 있는 시간표는 아래와 같아요. 수학이 끝난 12:10부터 13:10까지는 점심시간이에요.

교시영역시험 시간시각
1교시국어80분08:40~10:00
2교시수학100분10:30~12:10
3교시영어70분13:10~14:20
4교시한국사, 탐구 2과목한국사 30분, 탐구 30분씩14:50~16:37
5교시제2외국어/한문40분17:05~17:45

토익 LC 45분, RC 75분

ETS에 따르면 TOEIC Listening and Reading은 듣기(LC) 45분 100문항, 읽기(RC) 75분 100문항이에요. 시험 시간은 120분이고, 인적 사항 작성까지 하면 전체 약 2시간 30분이 걸려요.

RC 100문항을 75분에 풀려면 문항당 평균 45초예요. 모든 문항에 같은 시간을 쓰라는 뜻은 아니지만, 자기 속도가 맞는 범위인지 확인하는 기준이 돼요.

RC 75분은 파트마다 목표 시각을 정해 두면 덜 쫓겨요. 마지막 지문을 자주 못 푼다면, 연습할 때 RC 중간 지점에 어디까지 와 있어야 하는지 표시해 두세요.

LC는 음성이 속도를 정해서 따로 시간을 쪼갤 필요가 없어요. 대신 한 문항을 놓쳤을 때 미련 없이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는 연습이 중요해요.

4교시 진행 익히기

수능 4교시는 한국사 30분(14:50~15:20) 뒤에 탐구 문제지 배부 15분, 탐구 첫 과목 30분(15:35~16:05), 문제지 회수 2분, 둘째 과목 30분(16:07~16:37) 순서로 이어져요.

처음 겪으면 흐름이 낯설 수 있으니 실전 전에 한두 번 그대로 연습해 보세요. 수능 타이머에서 ‘한국사·탐구’를 고르면 이 순서를 그대로 재 줘요.

점심 뒤 영어까지 연습하기

수능은 점심시간(12:10~13:10) 바로 뒤에 영어(13:10~14:20)가 이어져요. 모의고사를 풀 때도 점심을 먹고 곧바로 영어를 풀어 보면 식사 뒤의 집중을 미리 겪어 볼 수 있어요.

하루 전체 순서로 연습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한 번은 수학 100분과 점심, 영어 70분을 이어서 풀어 보세요. 시험 하루 중 가장 긴 흐름이에요.

실전처럼 푸는 순서

집에서도 시험장과 같은 조건을 만들수록 결과가 실전에 가까워져요. 시험지는 시작과 함께 펼치고, 휴대폰과 시계 대신 원판 하나만 보이게 두세요.

  1. 시험 시각에 맞춰 시작해요. 수능 국어라면 오전 8시 40분이에요.
  2. 영역마다 정해진 시간으로 타이머를 맞추고 중간에 멈추지 않아요.
  3. 영역 사이 쉬는 시간도 실제 길이만큼만 쉬어요.
  4. 끝나면 바로 채점하지 말고, 시간이 모자랐던 영역부터 표시해요.

원타이머로 연습하기

수능 타이머 페이지는 수능 모드로 열려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쉬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차례로 재요. 과목 하나만 연습할 때는 ‘수학 100분’처럼 범위를 고르고, 4교시는 ‘한국사·탐구’를 고르면 문제지 배부와 회수 시간까지 실제 순서대로 재요.

수능 모드에서는 교시가 끝나면 쉬는 시간이 자동으로 시작되고, 다음 교시는 준비되면 시작을 눌러 이어 가요. 교시 사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도 실제 길이대로 재요.

모의고사 시간이 다르면 ‘직접 입력’에 분을 넣어요(최대 180분). ‘끝나기 전 미리 알림’에서 10분 전이나 5분 전을 켜면 끝나기 전에 짧은 알림이 와서 마무리할 시간을 챙길 수 있어요. 조용한 독서실이라면 무소음 타이머로 알람과 초침 소리를 끄세요.

모의고사 일정 짜기

실전 모의고사는 푸는 시간보다 리뷰가 더 중요해요. 푼 시간만큼 리뷰 시간을 잡고, 다음 모의고사 전까지 약한 영역은 그 영역의 시험 시간으로 따로 연습하세요.

처음부터 전 과목을 한 번에 하기 어렵다면 영역 하나, 두 개를 이어서, 그다음 하루 전체 순서로 늘려 가요. 매번 조건은 같게, 정해진 시간과 멈추지 않기를 지켜요.

채점한 뒤에 볼 것

점수보다 시간 배분을 먼저 보세요. 시간이 모자라 찍은 문항이 몇 개였는지,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많이 들었는지 적어 두면 다음 모의고사의 목표가 생겨요. 다음 회차에 같은 영역을 풀기 전에 이 기록부터 다시 보세요.

같은 영역을 여러 번 풀었다면 남은 시간을 기록해 비교해 보세요. 매번 시간이 남지 않는다면 쉬운 문항을 먼저 푸는 순서를 연습해 볼 때예요. 영역마다 남은 시간과 찍은 문항 수를 표로 적어 두면 회차가 쌓일수록 변화가 보여요.

모의고사 실전 연습 자주 묻는 질문

모의고사도 수능 시간표대로 풀어야 하나요?

실전 감각을 기르려면 시각까지 맞추는 게 좋아요.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영역별 시험 시간만이라도 지키세요.

탐구 두 과목은 어떻게 재요?

수능에서는 한국사 뒤에 탐구 두 과목을 30분씩 봐요. 수능 타이머에서 ‘한국사·탐구’를 고르면 그 사이의 배부·회수 시간까지 실제 순서대로 재요.

토익 RC만 따로 연습할 수 있나요?

네. ‘직접 입력’에 75를 넣거나 원판을 75분까지 끌어서 재세요. 파트별로 나눠 연습할 때도 RC 전체 75분 안에서의 목표 시각을 함께 적어 두세요.

모의고사 시간이 수능과 다르면요?

그 모의고사의 시간표를 따르세요. ‘직접 입력’으로 영역마다 시간을 맞추면 돼요.

수학 100분을 다 쓰기 어려워요.

처음에는 푸는 순서를 정해 두고 연습해요. 쉬운 문항을 먼저 풀고 남은 시간을 어려운 문항에 쓰는 식으로 순서를 몇 번 바꿔 보며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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